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릭스 게이트 (문단 편집) === 이재성의 사과문 === 28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art&no=1428495&exception_mode=recommend&page=1|이재성 감독의 사과문]]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사과문 내용과는 별개로, 이재성 본인이 쓴 사과문이 맞냐는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이 있다. 평소에 맞춤법이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과문을 대리로 쓴게 아니냐고 의심하는 뉘앙스. 다만 워낙 대형 사건에 대한 사과문인데 맞춤법 교정을 안 받고 작성할리가 없으므로, 일단은 그 내용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 대체로 이중선이 방송에서 말한 내용들을 모두 인정하고 사과하였으나, 내용 중 팀 구성에 강석인이 아닌 유영혁이 참여했다는 내용이 있어 다시 한 번 논란이 불타오르고 있다. 참고로 강석인은 이중선의 방송 이후 팬톡방에 크게 화를 내며 리그 불참까지 각오하며 본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는데, 이재성의 사과문이 사실이라면 유영혁이 강석인에게 책임을 떠넘긴 셈이 된다.[* 이 부분에 대한 강석인의 입장문이나 방송은 따로 없었다.] 이 사과문이 맞다면 유영혁은 이중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되며, 틀리다면 다시 한번 이재성이 거짓말을 한 것임과 동시에 강석인에게도 책임이 크게 번지게 된다. 즉, 이 문제는 이중선에 대한 무통보 논란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이재성+강석인 vs 유영혁의 구도로 흘러가고 있으며 이렇게 된 상태에서 프릭스의 팀워크가 제대로 작동할지조차 의심되는 상황이 되고 있다. 그리고 팀 구성에 누가 어떻게 개입했는지는 논란이 일어난지 한참 지난 후에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다. 이재성의 해명문을 읽고 이중선은 해명문의 내용이 유영혁이 전화로 해줬던 말과 다르다고 말했다. 사건 초기에 이중선은 유영혁이랑 전화를 여러번 했었는데 그때마다 유영혁은 본인은 멤버 구성에 개입하지 않고 전달, 보고만 받는다고 말을 했었다고 이중선은 밝혔다. 그래서 방송에서 유영혁은 전달을 받는 입장이라고 이중선은 말했었던거라고 밝혔지만 이재성은 사과문에서 강석인이 아닌 유영혁이 멤버 구성에 참여했다고 했다. 이중선은 이재성의 해명문을 보고 뭐가 진실인지는 당사자들만 알거라고 말했다. 하루하루 자고 일어날때마다 상황이 계속 바뀌어있어서 도대체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